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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보입니다 2007. 9. 11. 00:39

 

제겐 위로해 주는 사람이 많습니다.

조수미가 그랬고

안드레아보첼리가 그랬고

파바로티가 그랬고

장사익이 그렇습니다.

 

파바로티가 떠났습니다.

귀에 쟁쟁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루치아노 파바로티//앨범
((오! 솔레미오 ))
 

01- (딜라)카루소-with Lucio Dalla 


02- (디 카푸아)오 솔레 미오


 03- (토스티)작은 입술


 04- (카르딜로) 무정한 마음


05- (보비오) 패숀


 06- (케루비니) 맘마


 07- (아담) 오 거룩한 밤

 
 08- (비제) 신의 어린 양


09- (로시니) 서럽고 슬픈 성모성심

10- (베르디) 청아한 아이다

11- (도니제티) 남몰래 흘리는 눈물


12- (도니제티) 아름다운 밤


13- (베르디) 내마음 평안해 질 때


출처 : 사단법인 한국의 재발견
글쓴이 : 안개꽃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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