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1.
단풍이 종묘를 뒤덮던 날.
종묘 2반
안성 남사당 공연
관람하러 깜깜 밤길 달려갔습니다.
세상은
복잡 혼잡 혼돈속에서도
어쨌든
물질적 풍요속에 문화의 꽃이 핍니다.
남사당.
배고프고 어려웠던 시절도 있었지만
지금은
문화사랑
지자제의 보호속에
문화 유지, 번영의 축에서 숨을 쉽니다.
귀한 구경
인도하신 정진주 선생님 감사합니다.
스마트 폰 사진
출처 : 종묘를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magic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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