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뜨거운 커피를 종이컵에? 그거 치명적인데 뜨거운 커피를 종이컵에? 그거 치명적인데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01027091303914 살아가는 이야기 2010.10.27
[스크랩] 남해 금산 남해 금산 새 왕조를 갈망했던 이성계는 군부와 신흥사대부를 정치적 기반으로, 도참사상을 사상적 기반으로 삼았다. 그는 비결(秘訣)에 의지해 전국의 기도처를 순례하며 조선 개국을 하늘에 빌었다. 관악산, 도봉산을 비롯한 수도권 명산은 물론 계룡산, 천관산까지 그의 기도 흔적은 팔도 곳곳에 .. 살아가는 이야기 2010.10.25
(펌)아버지께서 낙지잡는 어부이십니다 아버지께서 낙지잡는 어부이십니다. [188] 조회 1794410.10.20 12:53 정환 ekz*** 요즘에 보내기 트위터에 보내기 주소복사 아버지가 어부이신 여수 사는 사람입니다. 지금 한창 낙자주낚(낙지잡이)을 하고 계시구요. 지난 9일부터 출항하여 15일 입항까지 일주일간 올 시즌 첫 어장 시작하셨습니다. - 6.5톤 배로.. 살아가는 이야기 2010.10.21
G20정상회의 G20정상회의"는 국민들게게는 크나 큰 민폐다. 아무리 포장하고 덮고 홍보해도 강대국들의 계모임을 위한 장소 제공 그 이상도 아니다. 더이상 국민 속이는 행위를 중단하면 안될까? 돌아가면서 의장국을 맡으면 당연히 개최국이 되는 G20, 계모임 유사가 되었다고 전국민을 상대로 선진국이 되는 것처.. 살아가는 이야기 2010.10.20
공지영-지리산 l 모바일 -->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31) 학교종이 땡땡땡 공지영 | 소설가ㅣ경향신문--> 입력 : 2010-09-28 21:46:46ㅣ수정 : 2010-09-28 23:48:16 ㆍ“뭣이라! 누가 와? 오라고 해, 내 본때를 보여줄 것이여” 젊었을 때 한시를 공부하러 다닌 적이 있다. 그때 스승은 공자와 노자, 장자를 비교하면서 원래 기후.. 살아가는 이야기 2010.10.15
공지영-지리산이야기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32) 지리산 행복학교의 저녁풍경 공지영 | 소설가ㅣ경향신문--> 입력 : 2010-10-05 21:31:51ㅣ수정 : 2010-10-05 23:02:35 ㆍ“바람도 아닌 것에 뒤척이기 싫어서 나는 도시를 떠났다” 그렇게 학교가 시작된 이후 지리산 자락 마을엔 몇 가지 변화가 생겨났다. 우선 기타를 메고 다니는 .. 살아가는 이야기 2010.10.15
대학 입시밖에 모르는 고등학교, 그만 다닐래요" 초·중·고생들의 여름방학이 시작될 무렵인 지난 7월 20일 자퇴서를 낸 학생이 있었다. 경기도 의정부에서 고등학교 2학년에 다니던 민다영씨가 학교를 떠나기로 결심한 것이다. 학교에서 쫓아내듯 강요한 것은 결코 아니었다. "막연했지만 어려서부터 고민했던 문제들을 실행에 옮길 때가 되었다고 .. 살아가는 이야기 2010.09.16
여의도 3배 크기의 채소밭 사라진다 낙동강씨, 안녕하신가요? <오마이뉴스>는 13일 뗏목을 타고 당신의 편치않은 뱃속으로 들어가 청진기를 들이대려고 700리 뱃길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첫날 내성천 회룡포를 지나 삼강주막에서 출발, 상주 경천대까지 내려온 우리는 예상치 못한 사고로 뗏목이 파손돼 부득이하게 뭍으로 올라와 새.. 살아가는 이야기 2010.09.16
[스크랩] 숲 속 천연건강보조제, 삼림욕 숲 속 천연건강보조제, 삼림욕 빽빽하게 들어선 빌딩 숲, 여기저기서 빵빵거리며 바쁘게 달려가고 있는 자동차들, 연신 뿜어져 나오는 매연들…, 이것이 많은 사람들이 동경하며 현대문명의 이기를 누리기 위해 모여드는 도심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화려해 보이는 이면에 현대인들은 많은 현대병과 .. 살아가는 이야기 2010.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