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268

[스크랩] `맛`으로 우리와 더불어 살아온 천연기념물 과실나무

과실나무 천연기념물들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고 있는 과실나무 중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나무들이 여러 그루 있다. 가장 빨리, 가장 많이 지정된 은행나무는 용문산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30호)를 비롯해서 22건이나 된다. 또 이성계가 직접 심었다고 전해지는 진안 은수사 청실배나무(천연기념물..

[스크랩] 우리 동네 지켜주는 전설의 상록수가 있다고?

- 서울시, 사시사철 늘 푸르른 보호수 총 24그루에 담긴 사연 공개 - 상록교목중 최고 수령, 푸른 청춘으로 지켜온 ‘872년 6개월’ 세월을 만나다 → 서초동 대법원 앞, 향나무 <수고높이 16m, 흉고둘레 3.6m> - 시인 김소월이 사랑한 배재학당 향나무, 525년 시간 흘러도 여전한 모습 → 중구 정동 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