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노무현이 살아있는 이명박을 잡았다! 18대 총선결과를 곰곰히 들여다 보면 죽은 노전대통령이 현 이대통령을 잡았다는 엉뚱한 생각이 든다, 한나라당의 과반은 이명박정부를 신뢰한다기 보다는 영남권을 제외하고 수도권 유권자의 뉴타운개발에 관한 기대심리가 맞아떨어진 비정상적인 결과일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라고 본다 명색히 .. 살아가는 이야기 2008.04.11
20대 그들이 보수화된 이유 20대 그들이 보수화된 이유세상에 대한 쓴소리 2008/04/10 09:30 20대들이 욕을 먹고 있네요. 어제 총선을 지켜보면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일이 바로 20대의 저조한 투표율보다 더 놀랐던것은 20대들이 50,60대와 맞먹는 수치의 보수정당(사실은 수구정당임)인 한나라당을 지지 하는것이었습니다. 지난달 말 등.. 살아가는 이야기 2008.04.10
어리버리한 대북정책이 나라 망친다. 이명박 정부 출범과 동시에 남북관계가 심상치 않다. 민족문제조차 창조적 실용주의 라는 모호한 구호아래 북한을 자극하는 당국자들의 무책임한 발언은 이 정부가 어리버리한 아마추어 정부는 아닌지 의심케 한다. 이명박 대통령의 코드에 맞추려는 듯한 통일부 장관의 카멜레온 변신이나 참을성없.. 살아가는 이야기 2008.03.31
대통령과 정치인들에게 드리는 고언 대통령과 정치인들에게 드리는 고언.(월급반납) [346] 저격수 번호 465648 | 2008.03.30 조회 26282 일요일밤인 오늘 9시 뉴스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월급을 반납하여 미화원 자제들의 장학금으로 지원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원래 재산이 많으신 분이라 참 좋은 일 하신다 생각하면 될 일인데 왜인지 신뢰감.. 살아가는 이야기 2008.03.31
[스크랩] 08` 3월 마지막 토요일, 종로통엔 비가 내립니다. 세운상가(世運商街)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3가와 퇴계로 3가 사이를 잇는 2층형 상가 단지이다. [편집] 역사 1968년 서울특별시에 의해 조성되었으며, 원래는 주상복합단지이다. 이를 디자인한 건축가는 김수근이며 이름은 당시 서울시장 김현옥이 지었다. 이후 세운상가는 서울의 유일무일한 종합 .. 살아가는 이야기 2008.03.31
북한과의 관계. 대통령은 아주 잘못 짚었습니다. 북한과의 관계. 대통령은 아주 잘못 짚었습니다. [263] Cp6786 번호 462218 | 2008.03.26 조회 15879 오늘 뉴스. 가관입니다. 1. 최시중 임명 2. 김경준 압수수색 그리고 3. 북한이야기. - 오늘 대통령이 북한의 비핵화. 인권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경제협력이고 뭐고 없다 라고 하셨지요. 김대중.노무현정권과 차별.. 살아가는 이야기 2008.03.27
훈민정음해례본 처음 완각한 서각 장인 김성씨 이만훈전문기자의사람그리고세상] 훈민정음해례본 처음 완각한 서각 장인 김성씨 기사입력 2008-03-24 01:02 | 최종수정 2008-03-24 11:56 --> “한번 칼질하고 세번 절하듯 … 이 악물고 새기다 생니 다 빠졌죠” 칼 한번 빗나가면 끝 … 칼끝에 오감 모아 문인화 그리다 서각에 빠져 혼자서 공부 [중앙일보 이만.. 살아가는 이야기 2008.03.24
우리 시대 최고의 노래꾼 장사익 우리 시대 최고의 노래꾼 장사익 지난 한 달 동안 미국 순회공연을 마치고 귀국한 소리꾼 장사익 씨. 그는 지난 6월 뉴욕을 시작으로 시카고, 워싱턴, LA까지 미국의 4대 도시를 돌며 벌인 ‘장사익 소리판-사람이 그리워서’를 마치고 돌아왔다. 장사익 씨가 무대에서 토해낸 토종의 소리와 울림은 미.. 살아가는 이야기 2008.03.10
옹기, 옛 그릇의 투박한 흙내음을 찾아서 민초들의 애잔한 삶의 향기가 피어나는 옹기 옹기, 옛 그릇의 투박한 흙내음을 찾아서 고향집 사립문을 들어서면 마당 한 귀퉁이에 자리했던 장독대. 어머니가 매일 물걸레며 마른걸레로 정갈하게 닦아 반짝반짝 눈부신 옹기가 크기에 따라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 그 옹기에는 간장이며 된장, 고추장,.. 살아가는 이야기 2008.03.10
초의선사와 추사 김정희, 다인으로 맺어진 우정 초의선사와 추사 김정희, 다인으로 맺어진 우정 초의선사와 추사 김정희, 다인으로 맺어진 우정 우리나라에 차가 들어온 것은 1100여 년 전인 삼국시대 말까지 거슬러 간다. 신라 흥덕왕때 사신으로 갔던 대렴이 당나라 황제로부터 차의 종자를 받아 지리산 자락으로 전파했고, 이후 선덕여왕 때부터 .. 살아가는 이야기 2008.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