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들은 물 이름을 32가지로 썼다 선조들은 물 이름을 32가지로 썼다 자연이 선물한 32가지 '물' 우리가 매일같이 마시고 있는 물에도 각자의 이름이 있고 그 이름에 따라 성질과 맛도 제각각이다. 지금은 쇼핑을 통해 대형할인점 등에서 석수와 샘물, 수염차, 옥수수차, 탄산수 등 다양한 맛과 종류의 물을 진열된 것을 쉽게 볼 수 있지만.. 살아가는 이야기 2008.02.01
[스크랩] 박병천 / 口音(구음) 다스림 1. 넋풀이 (15:19) 2. 시나위 살풀이 (10:40) 3. 용신풀이 (25:07) 4. 엇모리 축원 (07:52) 5. 무장고 풀이 (12:40) 박병천 口音 다스림 - 담백함과 구성진 모든 것들 박병천님에게는 장단과 소리 한자락을 해도 진도만의 특이한 창법이 있어 진도 사람임을 단박에 알게 한다. 망자를 천상세계로 인도하는 진도씻김굿 .. 살아가는 이야기 2008.01.24
[하늘이 감춘 땅] 비룡산 도솔암 하늘이 감춘 땅] 비룡산 도솔암 자취 감춘 선사들의 도량…3대 이은 목숨 건 정진 시·공 사라진 하늘끝에 눈서리 버틴 도라지 향만 지난 15일 경북 봉화군 소천면 고선리 태백산 줄기인 비룡산 홍제골로 들어섰습니다. 도솔암 가는 길입니다. 예부터 선승들은 금강산 마하연, 오대산 적멸보궁과 함께 .. 살아가는 이야기 2008.01.23
[스크랩] 왕으로서의 삶 왕으로서의 삶(퍼온글) 조회(141) / 추천 / 퍼가기 http://blog.joins.com/bhjo50/5531570 등록일 : 2005-11-05 05:25:41 집필자 : joyllg (2005-09-28 17:22) 신고하기 | 이의제기 왕으로서의 삶 세자의 즉위는 주상의 사망이 전제된다. 조선시대의 장례풍습은 3년상이었다. 그러나 후계왕은 현실적 필요에 의해서 주상이 사망한 6.. 살아가는 이야기 2008.01.18
연꽃의 향연, 선운사의 정취를 만나다 전라남도 무안 회산백련지에 가다 [연꽃의 향연, 선운사의 정취를 만나다]전라남도 무안군에 가면 연꽃 자생지인 연꽃방죽이 있다. 연꽃 방죽의 또 다른 이름인 회산백련지는 10만여 평 못에 7월부터 9월까지 100일여 동안 연꽃이 피고 지면서 연꽃의 향기를 뿜어낸다. 진흙 속에서 꽃대를 키워 하얀 꽃.. 살아가는 이야기 2008.01.18
전설의 지리산 묘향대 1 전설의 지리산 묘향대 1 등록자 : 조현 [글고유주소] http://well.hani.co.kr/board/jh_sky/223504 ‘금지선’ 넘어 천길 벼랑끝, 하늘이 열리다 가파른 외길 몇시간, 꿈속처럼 아련한 집 한 채 삐긋하면 나락, 잔돌 받친 참선 좌대 ‘이 뭐꼬?’ 붓다는 ‘무릇 있는 바 모든 현상은 다 허망하니 모든 현상이 진실이 .. 살아가는 이야기 2008.01.18
[스크랩] 2007년 12월의 怨望과 願望_ 17대 대선 후... 이명박 후보와 한나라당, 그리고 그들을 지지했던 많은 분들 당선을 축하 드립니다 제가 원치 않는 사람이 당선 되었지만, 이게 우리의 민심인 것을 이것이 국가의 운명인 것을 받아들여야하나 봅니다. 향후 5년 정말 화합하고 발전되는 국정 운영을 하길 기원합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정직하고 선량.. 살아가는 이야기 2007.12.26
[스크랩] 전주 학인당 학인당 평면 학인당 전경 전주 학인당 全州 學忍堂 (전북 민속자료 8호) 전주 교동 한옥마을내에 위치한 학인당은 전주한옥마을 내의 수많은 집들 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집이다. 지금은 가세가 기울어 520평 대지에 본채, 행랑사랑채, 솟을대문, 별채만이 남았지만 학인당이 처음 지어졌을 때만 하여도 .. 살아가는 이야기 2007.12.20
[스크랩] [기사스크랩] 인간이 만든 재앙, 기름의 바다된 태안 (사진) ▲ 이 굴들을 어찌해야 좋단 말입니까? 이렇게 집단으로 양식하는 곳에서 굴이 폐사하게 되면 썩는냄새로 진동합니다. ▲ 그냥 기름기 잘잘흐르는 검은색 바위들로 보이시지요? 가서 보면 끔찍하답니다. ▲ 십리포(의항)해수욕장모습입니다. 만리포, 천리포, 백리포, 십리포(의항), 일리포(구름포), 개.. 살아가는 이야기 2007.12.18
[스크랩] [기사스크랩] 인간이 만든 재앙, 기름의 바다된 태안 (사진) ▲ 이 굴들을 어찌해야 좋단 말입니까? 이렇게 집단으로 양식하는 곳에서 굴이 폐사하게 되면 썩는냄새로 진동합니다. ▲ 그냥 기름기 잘잘흐르는 검은색 바위들로 보이시지요? 가서 보면 끔찍하답니다. ▲ 십리포(의항)해수욕장모습입니다. 만리포, 천리포, 백리포, 십리포(의항), 일리포(구름포), 개.. 살아가는 이야기 2007.12.17